달천문화광산
달천문화광산은 산업도시 울산의 역사와 문화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울산쇠부리문화를 기반으로 지역의 주민활동가,
예술가, 문화예술매개자들로 구성된 문화광부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고, 사람과 지역민들의 마음을
이어 과거가 아닌 지금, 여기에서 오늘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울산쇠부리만의 문화브랜드입니다.

문화도시 울산
울산광역시는 지난 2022년 11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광역시 최초로 법정문화도시에 지정되었습니다.
문화도시 울산은 울산 시민이 만들어 나가는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5년 간 10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를 기반으로 미래 산업성장을 위한 창의력의 원천을 제공하고,
모든 시민이 일상 속 곳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문화도시 울산 X 달천문화광산
2023, 2024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 사업 선정, 울산 북구를 거점으로 울산쇠부리문화와
그 외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교육, 컨설팅, 마켓, 전시, 공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였습니다.
철의 노래
문화광부가 부르는 철의 노래는 2021 울산 북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로 선정된 사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철의 역사를 담은 곡을 지역의 예술인과 창작, 주민합창단 '문화광부'를 구성하여
창작곡을 배우고 공연을 통해 확산시키는 생활 문화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