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입니다. 지역문화진흥원에서는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청춘마이크, 동동동 문화놀이터, 직장 문화배달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향유 접점을 확대하고, 이러한 문화적 경험이 지역 안에서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철철철 문화장터 오픈(9/23)🥳 박상진의사 생가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체험마켓🌈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23.9.23.(토) 15:00~20:00 🔸장소 : 박상진의사 생가(울산 북구 송정동355) 🔸내용 : 공연, 문화예술 프리마켓, 자원순환 이벤트 🎁구매 이벤트(선착순 30명) 👉5천원 이상 구매하고 스티커 1장 획득! 👉3개 모아오면 뽑기 이벤트 참여! <뽑기 이벤트 선물> - 1만원 상당의 셀러 선물 - 문화예술체험권 - 쇠부리 기념품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한정수량) 🎁친환경 이벤트 돌고돌아순환가방 종이쇼핑백 기부하면 할인쿠폰 증정! 철철철 문화장터에서 문화생활 즐겨보아요~! 💫 철철철 문화장터는 2023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달천문화광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됩니다.
[문화가 있는 날]2023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 「달천문화광산」시민기획단「문화광부」모집공고
모집 기간 2023년 8월 14일부터09월 4일까지 내용 '2023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 달천문화광산' 쇠부리 문화학교 참여자 모집
2023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 「달천문화광산」시민기획단「문화광부」모집공고
2023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 달천문화광산 철철철문화장터가 7월 29일 강동동 중앙공원에서 진행됩니다 !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개성있는 지역문화 콘텐츠를 발굴,개발하여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달천문화광산은 산업도시 울산의 역사와 문화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울산쇠부리문화를 기반으로 지역의 주민활동가, 예술가, 문화예술매개자들로 구성된 문화광부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고, 사람과 지역민들의 마음을 이어 과거가 아닌 지금, 여기에서 오늘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기억 속에 담긴 달천광산의 기억을 아카이빙
세대별 문화광부(어린이, 청소년, 아빠)들의 미션 완수하기
철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쇠, 불, 물, 바람 그리고 인간을 소재로 한 창작기
쇠 또는 쇠부리를 모티브로 한 우리동네 예술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