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부리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보는 '스틸로드', 울산청년작가들이 그리는 '달천광부展', 폐자동차 부품을 메탈로봇으로 선보이는 '정크아트展', 달천의 밤을 불·빛으로 수놓을 '빛의 정원', '불의 정원', 달천철장에서 축제를 함께할 거대한 쇠부리 '오토마타 쇠부리'까지 눈으로 즐기는 울산쇠부리축제!
축제 일정 보기달천광부들의 모습을 철 소재로 시각화한 전시
버려지고 찌그러진 자동차 부품이 정크로봇으로 다시 태어나다!
뜨거운 불꽃이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달천철장의 밤을 수놓는다!
저녁에 볼 수 있는 5분간의 타오름!
이천년 철의 역사와 울산의 무형문화를 한눈에 살펴보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