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세기부터 철을 생산한 달천철장은 지난 2002년 폐광되기까지 2,200년간 철을 채광한 우리나라 최초의 철산지이자 울산쇠부리 문화가 태동한 곳입니다. 달천철장 홍보관은 달천철장과 울산쇠부리문화 근·현대 달천광산의 역사와 문화를 사진과 영상, 체험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분기별로 철문화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운영일시 : 화, 수, 목, 금, 토 10:00~17:00
- 휴관일 : 법정 공휴일, 매주 일, 월요일
- 입장료 :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