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철장은 흙 속에 섞인 철을 캐던 곳으로 중국의 역사 책에는 달천철장에서 난 쇠를 삼국시대 한반도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사용했다고 쓰여 있을 만큼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울산광역시 지정기념물 제40호(2003.4.24. 지정)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철상지이자 발굴 조사된 유일한 철산지로써 삼한 시대(기원전 2~3세기)부터 2002년 폐광되기까지 2,200년간 철을 생산한 한반도 철문화의 원류지입니다.
2019년도 울산쇠부리 제철기술복원실험 연구보고서 책자
2017년도 울산쇠부리 제철기술복원실험 연구보고서 책자
2016년도 울산쇠부리 고대원형로복원실험 연구보고서 책자
2019년도 학술심포지엄(구충당이의립선생과울산쇠부리) 책자
2017년도 학술심포지엄(울산쇠부리와달천광산의문화콘텐츠활용방안) 책자
2016년도 학술심포지엄(울산쇠부리문화콘텐츠의개발및활용방안) 책자
2014년도 학술심포지엄(조선시대울산쇠부리의조업방식) 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