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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an Soeburi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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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60128<경상일보> 고대 쇠부리기술 복원 과정 공개
writer 울산쇠부리축제 (ip:)
  • date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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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쇠부리기술 복원 과정 공개

울산쇠부리축제추진위 세부사업·일정 등 확정

   
▲ 28일 북구청에서 열린 울산쇠부리축제추진위원회에서 박천동 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는 5월13~15일 열리는 제12회 울산쇠부리축제에서 울산지역 고대 쇠부리기술 복원을 위한 전 과정이 축제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기수·북구문화원장)는 28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2016년도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세부사업과 일정을 확정했다.

북구와 북구문화원, 울산달내쇠부리놀이보존회는 현재 전국단위 고대제철 관련 전문가와 함께 ‘울산쇠부리복원추진단’을 구성, 고대 원통형 쇠부리가마를 3월까지 설계하는 복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울산쇠부리기술은 삼한시대부터 시작된 고대 쇠부리 조업기술과 조선후기 조업기술이 대표적이다.

올해는 복원사업 원년인만큼 첫 단계로 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고대 원통형 쇠부리가마를 복원, 조업 메뉴얼을 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복원실험에서 생산된 쇳덩이는 향후 정련 및 단련단야 등 제련복원실험에 실제로 활용된다. 이번 연구결과물은 북구 중산동 고분군 출토토기와 같은 시대의 고대 철기를 재현할 수도 있으며 조선후기 이의립 선생이 전파시킨 석축형 제철로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축조된 쇠부리가마에서 몇차례의 시연을 거친 뒤 복원실험 전 과정을 오는 5월 축제현장에서 재현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수 위원장은 “지난 연말부터 고대 울산쇠부리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 진행된 결과물은 오는 5월 개최될 축제현장에서 전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연하는 것으로 확정했다”며 “작게는 쇠부리축제의 정체성을 찾는 작업이며 크게는 울산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인 쇠부리 기술을 복원해 소중한 기술유산으로 전승하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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