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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an Soeburi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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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울산매일> 2014년 창작 뮤지컬 ‘태화강’서 해부루왕 참모역 최주봉
writer 울산쇠부리축제 (ip:)
  • date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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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리는 2014년 창작뮤지컬‘태화강’에서 해부루왕의 참모역을 맡은 최주봉씨.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2002년 ‘홍도야 울지 마라’ 출연이 계기
장미축제·쇠부리 축제 등 ‘13년 인연’
“정 많은 울산, 자연스레 자주 찾게돼”
 
 
내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2014년 창작뮤지컬 ‘태화강’은 생태하천으로 부활한 태화강과 400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태화루’의 건립을 기념하며 울산의 자부심과 긍지를 담은 작품으로 선보인다. 해부루왕의 참모역을 맡아 울산시립예술단과 연습에 한창인 배우 최주봉씨를 만났다. 
 
- 최근 근황은? 
 
▲TV드라마는 지난 연말 ‘금나와라 뚝딱’과 최근 KBS 아침극‘은희’를 끝냈다. 연극, 뮤지컬 공연으로 바쁘다. 현재 마당극‘춘향전’으로 전국을 순회중이다.  
 
- 울산에 자주 오는 것 같은데? 
 
▲작년 울산연극협회의 악극 ‘타향살이’에서 변사 역을 맡았고, 뮤지컬 ‘태화강’은 4년전 부터 참여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울산대공원의 장미축제, 쇠부리 축제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 처음 어떻게 울산과 인연을 맺었나? 
 
▲월드컵이 열리던 해부터 울산을 찾았으니 횟수로 13년간이다. 울산문예회관 박용하감독이 내가 출연한 악극을 보고 연락이 왔고, 울산시가 제작한 2002월드컵유치 기념 ‘홍도야 울지 마라’에 처음 출연을 하게 됐다. 이후 울산시 공무원들과도 함께 공연을 하는 등 울산과 연속적으로 인연이 이어져 오고 있다. 박맹우시장이 지나가는 얘기로 ‘명예시민증’을 주겠다고 했다. 
 
- 이번 공연에서 맡은 역할은? 
 
▲해부루왕을 모시고 있는 참모이자 지략가역이다. 왕에게 일편단심을 보여주는 의리 있는 충신이다. 멋진 배역이라 생각한다. 
 
- 평생 외길인생을 걸어왔고 아들 ‘최규환’씨도 같은 길을 걷고 있는데? 
 
▲예산에서 고교를 졸업하고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이 길 외에는 다른 재주가 없어 이 재주로 꽃을 피우겠다는 생각으로 달려왔다.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아들도 내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처음엔 이 길이 너무 힘든 것 같아 아들을 만류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생각보다 지혜롭게 개척을 잘 해나가는 것 같아 든든하다.  
 
- 앞으로의 계획은? 
 
▲나는 다작을 못하고 갑자기 닥쳐서도 일을 못하는 스타일이다. 일단은 5월 한 달간 연극 ‘봄날은 간다’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뮤지컬 ‘태화강’에 기대를 걸고 있는 울산시민들에게 한마디. 
 
▲배우는 직업 특성상 자신을 알아주고 대접해 주는 것을 좋아한다. 울산시민들이 사랑해주셔서 울산을 자주 찾게 된다. 고마울 뿐이다. 이번 작품은 재미도 있지만 울산의 역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연을 보러 많이 와주시면 감사하겠다. 좋은 무대로 울산시민들에게 대해 의리를 지키겠다.
 
ⓒ울산매일(http://www.iusm.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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