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0.25. 제17회 울산쇠부리축제 폐막
  • 작성일 : 2021년 10월 27일 / 조회수 : 290

◦2021 제17회 울산쇠부리축제가 24일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하였다.

 

◦‘새롭게 타오르다! Let’s burn it up’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20일 희망불꽃점화식과 함께 시작해 24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 제17회 울산쇠부리축제는 킬러콘텐츠인 ‘울산쇠부리복원사업’과 ‘2021 타악페스타_두드리’를 필두로 쇠부리, 문화, 전시, 체험, 온라인 이벤트 등의 세부프로그램을 울산쇠부리축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조선 후기 제철기술인 ‘울산쇠부리’기술을 복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울산쇠부리복원사업’은 지난 23일 본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총 네차례 쇳물을 출탕하였고 판장쇠 4기를 성공적으로 생산하였다.

 

◦대장장이의 두드림을 타악의 두드림으로 재해석한 ‘2021 타악페스타_두드리’는 지난 6월, 전국 공모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두드리 세션(전문연희팀) 5팀과 타타타 세션(아마추어팀) 8팀이 각각 23일, 24일 쇠부리체육센터에 조성된 특설무대 두드리 난장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두드리 세션 대상인 ‘이의립상’은 울산 전통연희단인 ‘잽이’가 타타타 세션 대상은 ‘그린나래예술단’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를 전시한 ‘주제관_스틸로드’와 와이어아티스트 이현 작가의 ‘흑검;검은 뺨’은 달천철장 관리시설과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에서 전시되었으며 ‘빛의 정원’, ‘불의 정원’, ‘정크로봇’은 축제 기간보다 앞서 달천철장 전역에 전시되어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 어우러져 일상축제의 면모를 보였다.

 

◦매일 두 차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퀴즈를 통해 쇠부리문화를 알아보는 ‘쇠킷, 쇠킷! 쇠퀴즈?’ 등 개막행사인 ‘희망불꽃점화식, ’울산쇠부리복원사업‘, ’타악페스타_두드리‘등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예술가와 주민동아리가 참여한 ’시민DIY콘서트‘는 북구의 관광콘텐츠인 ’북구12경‘을 배경으로 사전 녹화되어 매일 두 차례 업로드되었다.

 

◦북구의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이 참여한 ‘쇠부리체험존’은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체험키트와 체험영상을 제작하여 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을 통해 유료로 판매되어 총 300여명 참여하였으며, 울산쇠부리축제 공식 체험키트인 ‘쇠부리체험키트_와이어아트’는 10월 초부터 온라인이벤트를 진행하여 5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체험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울산쇠부리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 20여종의 이벤트를 통해 비대면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면모를 보였다.

 

◦‘북구 주민의 참여와 협조로 비대면이지만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힌 이동권 북구청장은 ‘내년 5월 개최되는 제18회 울산쇠부리축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달천철장이 축제의 열정으로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